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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

Midjourney는 프롬프트 한 줄로 네 장의 이미지를 한 번에 만들고, 스타일 레퍼런스와 개인화 프로필, 파라미터로 화면을 다듬습니다. 정지 이미지를 5초 영상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지 편집이미지 생성AI 창작#AI 아트#이미지 생성기#프롬프트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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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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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란?

Midjourney는 텍스트로 쓴 문장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바꿔 주는 창작 포털입니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장면을 문장으로 적어 넣으면, 한 번의 프롬프트마다 네 장의 이미지가 격자 형태로 돌아옵니다. 이 네 장은 생성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형태를 갖춰 가며, 진행률이 100%에 도달하면 완성된 결과로 확정됩니다. 즉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화면이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흐릿한 덩어리가 점차 구체적인 형상으로 정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4일부터 기본 모델은 버전 8.2로 바뀌었습니다. 이 모델은 미적 완성도, 이미지 품질, 개인화라는 세 축에 집중해 다듬어졌고, 결과물의 성격은 이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세련되고 다소 날이 서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 직전 기본 모델이었던 8.1은 2026년 4월 14일에 공개되어 6월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기본값으로 쓰였는데, 업스케일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고도 2K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바로 얻을 수 있게 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다만 고화질 출력은 표준 화질보다 연산 자원을 더 씁니다. 표준 화질 네 장이 대략 0.8분의 연산 시간을 쓰는 데 비해, 고화질은 1.3분을 소모합니다. 버전 7은 2025년 4월 3일에 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동양적 미감을 전문으로 다루는 계열도 따로 있습니다. 스펠브러시와 함께 만든 니지 7이 2026년 1월 9일에 출시되었는데, 한국어권 이용자에게는 이 계열이 특히 실무 가치가 큽니다. 웹툰과 일러스트, 캐릭터 굿즈, 게임 아트처럼 선과 채색의 문법이 서구권 사실주의와 다른 영역에서는 기본 계열보다 니지 쪽이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계열을 고르느냐가 프롬프트를 얼마나 정교하게 쓰느냐보다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한 가지 미리 짚어 둘 점은 무료 체험 구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 전에 구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써 보고 판단하자"는 접근이 통하지 않으며, 도입 검토 단계에서 가장 저렴한 등급을 한 달만 결제해 실무 샘플을 뽑아 보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핵심 기능

  • 스타일 참조와 스타일 가중치 — 마음에 드는 이미지의 분위기를 다른 프롬프트에 옮겨 붙이는 기능입니다. 참조 이미지가 색감, 질감, 조명, 붓질 같은 시각적 인상을 넘겨주고, 가중치 값으로 그 영향력을 얼마나 강하게 반영할지 조절합니다. 브랜드 톤을 여러 컷에 걸쳐 유지해야 하는 캠페인 작업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 옴니 레퍼런스 — 특정 인물의 인상이나 사물의 형태를 여러 장의 이미지에 걸쳐 일관되게 유지시키는 기능입니다. 버전 7 시절에 쓰이던 캐릭터 참조 기능을 대체했고, 사람 얼굴뿐 아니라 제품이나 소품 같은 사물의 형태까지 다룹니다. 같은 주인공이 여러 장면에 등장하는 시리즈물이나 제품 컷 세트를 만들 때 핵심적인 도구입니다.
  • 개인화 프로필과 무드보드 —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시켜 결과물의 기본 성향을 개인에 맞게 기울이는 장치입니다. 여러 이미지를 모아 무드보드를 구성해 두면 팀이 공유하는 시각 언어를 하나의 설정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매번 긴 프롬프트로 톤을 설명하는 수고를 줄여 줍니다.
  • 파라미터 체계 — 화면 비율, 스타일화 강도, 기괴함, 혼돈도, 특정 요소 배제, 타일링, 시드 고정, 원본에 가까운 모드 등을 값으로 지정합니다. 여기서 시드 고정은 재현성 확보에, 배제 지정은 원치 않는 요소를 걷어내는 데 각각 쓰입니다.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통제를 숫자와 스위치로 처리하는 층입니다.
  • 편집 도구 묶음 — 변형 생성, 업스케일, 화면 밖으로 확장하는 팬, 시야를 넓히는 줌 아웃, 프롬프트를 갈아 끼우는 리믹스가 한 세트로 제공됩니다.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골라 조금씩 밀고 당기며 다듬는 반복 작업이 여기서 이뤄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뽑는 대신 기존 결과를 살려 가는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 영역 다시 그리기 편집기 — 이미지의 특정 구역만 지정해 그 부분만 새로 그리게 하는 도구입니다. 인물의 손이 이상하게 나왔거나 배경의 한 요소만 바꾸고 싶을 때,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고 문제 구역만 손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재작업 비용을 가장 크게 줄여 주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 한 장의 이미지를 첫 프레임 삼아 5초 길이의 클립을 만듭니다. 움직임의 세기는 약하게 또는 강하게 중에서 고르고, 반복 재생 형태와 사용자가 지정한 마지막 프레임도 지원합니다. 한 번에 만드는 클립 수는 기본이 네 개이며 하나나 두 개로 줄일 수 있습니다.

활용 사례

  1. 광고 캠페인 초기 시안 — 촬영 전에 여러 방향의 비주얼을 저비용으로 펼쳐 보는 용도입니다. 조명, 색조, 구도를 바꿔 가며 수십 장을 뽑아 내부 리뷰에 올리면, 스튜디오를 잡기 전에 방향을 좁힐 수 있습니다. 실제 촬영 대본을 짜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팀이 많습니다.
  2. 브랜드 무드보드 구성 — 새 브랜드나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톤앤매너를 합의하기 위한 시각 자료를 만듭니다. 스타일 참조 기능으로 기준 이미지를 물려 주면,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루면서도 같은 결의 이미지 묶음이 나옵니다. 클라이언트 설득 단계에서 말보다 빠르게 통합니다.
  3. 게임과 애니메이션 콘셉트 아트 — 캐릭터 설정, 배경 설정, 소품 디자인의 초안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니지 계열을 쓰면 동양적 미감의 선화와 채색에 훨씬 가까운 결과가 나오므로, 국내 스튜디오의 작업 흐름과 궁합이 좋습니다.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아트 디렉터가 방향을 고르기 위한 재료로 쓰입니다.
  4.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 게시물 이미지와 짧은 영상 클립을 빠른 주기로 공급합니다. 화면 비율 파라미터로 세로형과 정사각형을 오가며 플랫폼별 규격에 맞추고, 이미지 한 장을 5초 클립으로 바꿔 정적인 피드에 움직임을 더합니다. 소규모 팀이 콘텐츠 발행 빈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제품 시각화와 패키지 시안 — 아직 실물이 없는 제품의 연출 컷을 미리 만들어 보는 경우입니다. 옴니 레퍼런스로 제품의 형태를 고정한 뒤 배경과 상황만 바꾸면, 같은 물건이 여러 맥락에 놓인 세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제품과 세부가 어긋날 수 있으므로 최종 판매용 이미지로는 검증이 필요합니다.
  6. 편집 디자인 삽화와 기사 이미지 — 추상적인 주제를 다루는 글에 붙일 시각 자료를 만드는 용도입니다. 스톡 사진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 은유적 장면을 문장으로 요청해 얻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얼굴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구도를 택하면 사실성 문제를 피해 가기 쉽습니다.

Midjourney 사용 방법

  1. 구독을 먼저 시작합니다. 무료 등급이 없으므로 어떤 이미지도 만들기 전에 요금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가장 낮은 등급으로 시작해 실제 연산 시간 소모 속도를 체감한 뒤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 작업 환경을 고릅니다. 웹 앱의 생성 페이지를 쓰거나, 디스코드 봇을 통해 명령어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구독으로 양쪽을 모두 쓸 수 있고 계정도 서로 연결됩니다. 공식 문서는 두 환경의 사용법을 나란히 안내합니다.
  3.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화면 상단의 입력 바에 만들고 싶은 장면을 문장으로 씁니다. 주제, 배경, 조명, 화풍, 시점 순서로 정보를 배치하면 모델이 우선순위를 잡기 쉬워집니다. 이 단계에서 네 장짜리 결과 격자가 실시간으로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4. 파라미터를 덧붙입니다. 파라미터는 반드시 프롬프트의 맨 끝에 오고, 대시 기호 앞에 공백이 하나 있어야 하며, 값 안에 문장부호가 들어가면 안 됩니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어기면 값이 무시되거나 오류로 처리되므로, 결과가 이상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입니다.
  5. 마음에 드는 결과를 다듬습니다. 네 장 중 한 장을 골라 변형을 만들거나 업스케일하고, 화면 밖으로 확장하거나 시야를 넓히고, 특정 구역만 편집기로 다시 그립니다. 리믹스로 프롬프트 일부만 바꿔 방향을 조금씩 트는 방식도 자주 쓰입니다.
  6. 필요하면 영상으로 확장합니다. 완성한 이미지를 첫 프레임으로 지정하고 선택적으로 문장을 덧붙이면 5초 클립이 만들어집니다. 움직임의 세기를 고르고 반복 재생이나 마지막 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한 번에 만들 클립 수는 줄여서 연산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팁 & 모범 사례

  • 프롬프트는 앞쪽에 핵심을 둡니다. 모델은 문장 앞부분의 요소를 더 강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나와야 하는 주제를 맨 앞에 배치하고 부차적인 분위기 묘사를 뒤로 미루세요. 형용사를 무한정 쌓는 것보다 순서를 정돈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 시드 값을 기록해 두세요. 재현성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마음에 든 결과의 시드를 남겨 두면 나중에 비슷한 조건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나흘 뒤에 "그 첫 번째 시안 색만 바꿔 달라"고 요청할 때 이 기록이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 표준 화질로 탐색하고 고화질로 확정합니다. 방향을 찾는 단계에서는 표준 화질로 폭넓게 뽑고, 최종 후보가 좁혀진 뒤에만 고화질을 씁니다. 네 장 기준 0.8분과 1.3분의 차이는 한 번에는 작아 보여도 수백 번 누적되면 요금제 등급을 가르는 수준이 됩니다.
  • 스타일 참조와 옴니 레퍼런스의 역할을 구분하세요. 앞의 것은 분위기를, 뒤의 것은 대상의 정체성을 옮깁니다. 인물의 얼굴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싶은데 스타일 참조만 걸면 톤만 비슷하고 사람은 계속 바뀌는 결과가 나옵니다.
  • 배제 지정으로 반복되는 군더더기를 걷어내세요. 특정 소품이나 질감이 계속 끼어든다면 문장으로 "없애 달라"고 쓰는 것보다 배제 파라미터로 명시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부정 표현은 문장 안에서 자주 무시됩니다.
  • 한 번에 한 변수만 바꿔 실험하세요. 조명과 구도와 화풍을 동시에 바꾸면 어떤 요소가 개선을 만들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변수를 하나씩 고정해 가며 비교하면 팀에 공유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자산이 쌓입니다.
  • 차단된 요청은 요금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무해해 보이는 표현이 필터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있지만, 차단된 작업은 연산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표현을 우회해 다시 시도하는 비용이 크지 않으니 단어를 바꿔 재시도해 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

  • 광고와 브랜딩 영역의 아트 디렉터 — 촬영 전 단계에서 방향을 여러 갈래로 펼쳐 보고 빠르게 좁혀야 하는 역할에 잘 맞습니다.
  • 인하우스 마케터 — 소셜 채널과 상세 페이지에 들어갈 이미지를 외주 없이 자체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발행 빈도를 지켜 줍니다.
  •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 초안 단계의 시간을 줄이고 그 여유를 마무리 완성도에 쓰려는 실무자에게 유용합니다.
  • 게임과 애니메이션 콘셉트 아티스트 — 니지 계열 덕분에 동양적 화풍의 설정화 초안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소규모 스튜디오와 1인 창작자 — 스톡 이미지 구매 비용과 외주 일정을 동시에 줄이려는 팀에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 제품 기획자와 UX 디자이너 — 아직 존재하지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 장면을 이해관계자에게 보여 줘야 할 때 설득 자료로 쓰입니다.
  • 영상 편집자와 모션 디자이너 — 짧은 삽입 컷이나 배경 루프가 필요할 때 5초 클립 기능으로 소재를 자체 조달할 수 있습니다.

지원 플랫폼

  • 웹 앱 —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는 공식 작업 환경입니다. 생성 페이지에서 프롬프트를 넣고 결과가 그려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상단 입력 바가 요청의 출발점이 됩니다.
  • 정리 페이지와 폴더 — 만들어 낸 결과물을 모아 두고 분류하는 공간입니다. 프로젝트별로 폴더를 나눠 두면 수백 장 단위로 쌓이는 이미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편집기와 개인화 설정 — 웹 앱 안에서 영역 단위 재작업과 개인 취향 설정을 다룹니다. 무드보드 구성도 이 환경에서 이뤄집니다.
  • 디스코드 봇 — 명령어 기반으로 같은 기능을 쓰는 경로입니다. 채널에서 팀원과 결과를 나란히 보며 작업하는 흐름을 선호하는 팀이 계속 쓰고 있습니다.
  • 계정 연동과 공개 API 여부 — 하나의 구독이 웹과 디스코드 양쪽에 적용되고 계정도 서로 연결됩니다. 다만 외부에서 호출해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는 공개 API는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보 확인 필요).

가격 및 요금제

2026년 8월 기준 공식 사이트 표기에 따르면 요금제는 네 단계입니다. 가장 낮은 등급이 월 10달러, 그 위가 월 30달러, 다음이 월 60달러, 최상위가 월 120달러입니다. 연간 선결제를 택하면 20% 할인이 적용되어 월 환산 금액이 각각 약 8달러, 24달러, 48달러, 96달러 수준이 됩니다. 등급이 나누는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매달 주어지는 빠른 연산 시간의 양으로, 낮은 등급부터 순서대로 3.3시간, 15시간, 30시간, 60시간이 배정됩니다. 이 시간을 다 쓰면 시간당 4달러로 추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남은 시간이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갱신 시점에 잔여분은 사라지고 새 배정량으로 초기화되므로, 월말에 몰아서 쓰는 습관은 낭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두 번째 등급부터는 느린 모드에서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어, 급하지 않은 탐색 작업을 그쪽으로 넘기면 빠른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작업물을 비공개로 두는 기능은 위의 두 등급에서만 제공됩니다.

요금을 이해하는 열쇠는 구독이 곧 연산 시간을 사는 행위라는 점입니다. 공식 문서는 이를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제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이미지 프롬프트 한 번은 대략 1분의 연산 시간을 쓰고, 영상 프롬프트 한 번은 약 8분을 씁니다. 더 정확히 나눠 보면 표준 화질 이미지 네 장이 0.8분, 고화질 네 장이 1.3분, 표준 화질 영상 네 편이 8분입니다. 벤처비트의 보도에 따르면 영상 작업의 비용은 이미지 작업의 약 8배에 해당합니다. 영상 쪽에는 등급별 제약도 붙습니다. 빠른 모드에서는 모든 등급이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느린 모드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위의 두 등급뿐이며 그마저도 표준 화질에 한정됩니다. 고화질 영상은 두 번째 등급 이상에서 빠른 모드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영상 비중이 높은 팀이라면 이미지 기준으로 등급을 계산했다가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을 각오해야 합니다.

대안

  •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 상업적 사용을 염두에 둔 학습 데이터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포토샵을 비롯한 어도비 제품군 안에서 바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이 강점입니다.
  • 스테이블 디퓨전 생태계 — 모델과 확장 기능을 직접 골라 자신의 장비에서 돌릴 수 있어, 통제 범위와 커스터마이징 폭이 가장 넓은 선택지입니다.
  • 챗지피티 안의 달리 — 대화하면서 이미지를 요청하고 수정 지시를 자연어로 이어 갈 수 있어, 별도의 파라미터 문법을 익히지 않아도 되는 접근성이 특징입니다.
  • 아이디오그램 — 이미지 안에 들어가는 글자를 정확하게 그려 내는 능력이 두드러져, 로고 시안이나 문구가 포함된 포스터 작업에 유리합니다.
  • 런웨이 — 영상 생성을 중심에 두고 설계되어, 이미지보다 움직이는 결과물이 주된 목적인 프로젝트에서 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제한사항 및 유의점

  • 무료 체험 구간이 없습니다. 결제가 창작보다 먼저 오기 때문에, 다른 도구처럼 가볍게 시험해 본 뒤 결정하는 절차를 밟을 수 없습니다. 도입 검토 자체에 비용이 듭니다.
  • 세밀한 시각적 디테일 통제가 어렵습니다. 리뷰 사이트 지투에 올라온 평가에서도 이미지 품질과 창작 통제, 시간 절약은 호평을 받는 반면, 원하는 세부를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는 지적과 사실감이나 일관성을 해치는 오류가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 결과물이 기본적으로 공개됩니다. 서비스가 스스로를 열린 커뮤니티로 규정하고 있어, 별도 설정이 없으면 만든 작업물을 다른 사용자가 보고 리믹스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유지는 상위 두 등급에서만 가능합니다.
  • 권리 관계에 예외가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이미지와 영상의 소유권은 구독을 해지한 뒤에도 유지되지만, 다른 사용자의 이미지를 업스케일한 경우 소유권은 원작자에게 남습니다. 또한 연간 매출 100만 달러를 넘는 기업이 상업적으로 쓰려면 상위 두 등급이 필요합니다.
  • 저작권 판단은 사용자 몫입니다. 서비스 측은 저작권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명시하며 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실무에 투입하기 전에 자체 법무 검토를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필터가 예상 밖으로 작동합니다. 무해해 보이는 표현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으며, 업로드하는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사용자가 보유해야 합니다. 실존 인물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 진행 중인 소송이 있습니다. 디즈니와 유니버설을 포함한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학습 데이터와 결과물에 저작권 캐릭터가 포함되었다며 소를 제기했고, 2026년 중반 보도 기준으로 사건은 여전히 심리와 증거 개시 단계에 있습니다. Midjourney 측은 공정 이용을 주장하고 있으며 최종 판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언론 보도를 전한 것일 뿐 법적 판단이 아닙니다.

FAQ

Q1.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나요?

아니요, 무료 등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한 장이라도 만들려면 먼저 구독을 시작해야 하며, 도입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도 최소 한 달치 요금이 발생합니다. 가장 낮은 등급으로 한 달 결제해 실무 샘플을 확인한 뒤 계속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Q2. 한 번 요청하면 이미지가 몇 장 나오나요?

프롬프트 하나마다 네 장의 이미지가 격자 형태로 돌아옵니다. 네 장은 생성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형태를 갖춰 가며 진행률이 100%가 되면 확정됩니다. 이 중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골라 변형이나 업스케일, 부분 편집으로 이어 가는 흐름이 일반적인 작업 방식입니다.

Q3. 현재 기본 모델은 어떤 버전인가요?

2026년 7월 24일부터 버전 8.2가 기본값입니다. 미적 완성도와 이미지 품질, 개인화에 초점을 맞춰 다듬어졌고, 결과물은 이전보다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세련된 성격을 띤다고 설명됩니다. 그 이전에는 8.1이 6월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기본 모델 자리를 지켰습니다.

Q4. 애니메이션 화풍 작업에는 어떤 모델이 좋나요?

스펠브러시와 함께 만든 니지 계열의 최신 버전인 니지 7을 권합니다. 2026년 1월 9일에 출시되었고 애니메이션과 동양적 미감을 전문으로 다루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웹툰이나 캐릭터 일러스트, 게임 아트처럼 선화와 채색 문법이 다른 영역에서 기본 계열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냅니다.

Q5. 파라미터를 쓸 때 자주 하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세 가지 규칙을 어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라미터는 프롬프트 맨 끝에 와야 하고, 대시 기호 앞에 공백이 하나 있어야 하며, 값 안에 문장부호를 넣으면 안 됩니다. 지정한 값이 무시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 세 지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Q6. 영상은 어떻게 만들고 길이는 얼마나 되나요?

이미지 한 장을 첫 프레임으로 지정하면 5초 길이의 클립이 만들어지고, 원한다면 문장을 덧붙여 움직임의 방향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 세기는 약함과 강함 중에서 고르고 반복 재생과 마지막 프레임 지정도 지원됩니다. 테크크런치는 2025년 6월 보도에서 초기 영상 모델이 5초 클립 네 개를 만들고 4초씩 최대 네 번 연장해 약 21초까지 늘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Q7. 연산 시간은 어떻게 소모되나요?

구독은 연산 시간을 사는 행위이며 공식 문서는 이를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제에 비유합니다. 이미지 프롬프트 한 번이 약 1분, 영상 프롬프트 한 번이 약 8분을 씁니다. 더 세밀하게는 표준 화질 이미지 네 장이 0.8분, 고화질 네 장이 1.3분, 표준 화질 영상 네 편이 8분입니다.

Q8. 남은 빠른 연산 시간은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넘어가지 않습니다. 갱신 시점에 잔여 시간은 사라지고 새로 배정된 양으로 초기화됩니다. 따라서 월말에 몰아 쓰기보다 주 단위로 나눠 쓰는 편이 낭비를 줄이며, 급하지 않은 탐색 작업은 느린 모드로 넘겨 빠른 시간을 아끼는 방법도 있습니다.

Q9. 만든 이미지의 권리는 누구에게 있나요?

직접 만든 이미지와 영상의 소유권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구독을 해지한 뒤에도 유지됩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의 이미지를 업스케일한 경우에는 소유권이 원작자에게 남고, 연간 매출 100만 달러를 넘는 기업이 상업적으로 쓰려면 상위 두 등급을 구독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저작권 조언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Q10. 프롬프트가 차단되면 요금이 나가나요?

차단된 작업은 연산 시간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무해해 보이는 표현이 필터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있지만, 그로 인해 배정량이 줄어들지는 않으므로 표현을 바꿔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다만 업로드하는 이미지의 권리는 사용자가 보유해야 하고, 실존 인물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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