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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journey는 텍스트로 쓴 문장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바꿔 주는 창작 포털입니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장면을 문장으로 적어 넣으면, 한 번의 프롬프트마다 네 장의 이미지가 격자 형태로 돌아옵니다. 이 네 장은 생성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형태를 갖춰 가며, 진행률이 100%에 도달하면 완성된 결과로 확정됩니다. 즉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화면이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흐릿한 덩어리가 점차 구체적인 형상으로 정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24일부터 기본 모델은 버전 8.2로 바뀌었습니다. 이 모델은 미적 완성도, 이미지 품질, 개인화라는 세 축에 집중해 다듬어졌고, 결과물의 성격은 이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세련되고 다소 날이 서 있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 직전 기본 모델이었던 8.1은 2026년 4월 14일에 공개되어 6월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기본값으로 쓰였는데, 업스케일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고도 2K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바로 얻을 수 있게 한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다만 고화질 출력은 표준 화질보다 연산 자원을 더 씁니다. 표준 화질 네 장이 대략 0.8분의 연산 시간을 쓰는 데 비해, 고화질은 1.3분을 소모합니다. 버전 7은 2025년 4월 3일에 나왔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동양적 미감을 전문으로 다루는 계열도 따로 있습니다. 스펠브러시와 함께 만든 니지 7이 2026년 1월 9일에 출시되었는데, 한국어권 이용자에게는 이 계열이 특히 실무 가치가 큽니다. 웹툰과 일러스트, 캐릭터 굿즈, 게임 아트처럼 선과 채색의 문법이 서구권 사실주의와 다른 영역에서는 기본 계열보다 니지 쪽이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계열을 고르느냐가 프롬프트를 얼마나 정교하게 쓰느냐보다 결과를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한 가지 미리 짚어 둘 점은 무료 체험 구간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 전에 구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써 보고 판단하자"는 접근이 통하지 않으며, 도입 검토 단계에서 가장 저렴한 등급을 한 달만 결제해 실무 샘플을 뽑아 보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2026년 8월 기준 공식 사이트 표기에 따르면 요금제는 네 단계입니다. 가장 낮은 등급이 월 10달러, 그 위가 월 30달러, 다음이 월 60달러, 최상위가 월 120달러입니다. 연간 선결제를 택하면 20% 할인이 적용되어 월 환산 금액이 각각 약 8달러, 24달러, 48달러, 96달러 수준이 됩니다. 등급이 나누는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매달 주어지는 빠른 연산 시간의 양으로, 낮은 등급부터 순서대로 3.3시간, 15시간, 30시간, 60시간이 배정됩니다. 이 시간을 다 쓰면 시간당 4달러로 추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남은 시간이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갱신 시점에 잔여분은 사라지고 새 배정량으로 초기화되므로, 월말에 몰아서 쓰는 습관은 낭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두 번째 등급부터는 느린 모드에서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어, 급하지 않은 탐색 작업을 그쪽으로 넘기면 빠른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작업물을 비공개로 두는 기능은 위의 두 등급에서만 제공됩니다.
요금을 이해하는 열쇠는 구독이 곧 연산 시간을 사는 행위라는 점입니다. 공식 문서는 이를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제에 빗대어 설명합니다. 이미지 프롬프트 한 번은 대략 1분의 연산 시간을 쓰고, 영상 프롬프트 한 번은 약 8분을 씁니다. 더 정확히 나눠 보면 표준 화질 이미지 네 장이 0.8분, 고화질 네 장이 1.3분, 표준 화질 영상 네 편이 8분입니다. 벤처비트의 보도에 따르면 영상 작업의 비용은 이미지 작업의 약 8배에 해당합니다. 영상 쪽에는 등급별 제약도 붙습니다. 빠른 모드에서는 모든 등급이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느린 모드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위의 두 등급뿐이며 그마저도 표준 화질에 한정됩니다. 고화질 영상은 두 번째 등급 이상에서 빠른 모드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영상 비중이 높은 팀이라면 이미지 기준으로 등급을 계산했다가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을 각오해야 합니다.
아니요, 무료 등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한 장이라도 만들려면 먼저 구독을 시작해야 하며, 도입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도 최소 한 달치 요금이 발생합니다. 가장 낮은 등급으로 한 달 결제해 실무 샘플을 확인한 뒤 계속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프롬프트 하나마다 네 장의 이미지가 격자 형태로 돌아옵니다. 네 장은 생성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형태를 갖춰 가며 진행률이 100%가 되면 확정됩니다. 이 중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골라 변형이나 업스케일, 부분 편집으로 이어 가는 흐름이 일반적인 작업 방식입니다.
2026년 7월 24일부터 버전 8.2가 기본값입니다. 미적 완성도와 이미지 품질, 개인화에 초점을 맞춰 다듬어졌고, 결과물은 이전보다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세련된 성격을 띤다고 설명됩니다. 그 이전에는 8.1이 6월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기본 모델 자리를 지켰습니다.
스펠브러시와 함께 만든 니지 계열의 최신 버전인 니지 7을 권합니다. 2026년 1월 9일에 출시되었고 애니메이션과 동양적 미감을 전문으로 다루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웹툰이나 캐릭터 일러스트, 게임 아트처럼 선화와 채색 문법이 다른 영역에서 기본 계열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냅니다.
세 가지 규칙을 어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라미터는 프롬프트 맨 끝에 와야 하고, 대시 기호 앞에 공백이 하나 있어야 하며, 값 안에 문장부호를 넣으면 안 됩니다. 지정한 값이 무시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 세 지점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미지 한 장을 첫 프레임으로 지정하면 5초 길이의 클립이 만들어지고, 원한다면 문장을 덧붙여 움직임의 방향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 세기는 약함과 강함 중에서 고르고 반복 재생과 마지막 프레임 지정도 지원됩니다. 테크크런치는 2025년 6월 보도에서 초기 영상 모델이 5초 클립 네 개를 만들고 4초씩 최대 네 번 연장해 약 21초까지 늘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독은 연산 시간을 사는 행위이며 공식 문서는 이를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제에 비유합니다. 이미지 프롬프트 한 번이 약 1분, 영상 프롬프트 한 번이 약 8분을 씁니다. 더 세밀하게는 표준 화질 이미지 네 장이 0.8분, 고화질 네 장이 1.3분, 표준 화질 영상 네 편이 8분입니다.
넘어가지 않습니다. 갱신 시점에 잔여 시간은 사라지고 새로 배정된 양으로 초기화됩니다. 따라서 월말에 몰아 쓰기보다 주 단위로 나눠 쓰는 편이 낭비를 줄이며, 급하지 않은 탐색 작업은 느린 모드로 넘겨 빠른 시간을 아끼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만든 이미지와 영상의 소유권은 사용자에게 있으며 구독을 해지한 뒤에도 유지됩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의 이미지를 업스케일한 경우에는 소유권이 원작자에게 남고, 연간 매출 100만 달러를 넘는 기업이 상업적으로 쓰려면 상위 두 등급을 구독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저작권 조언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차단된 작업은 연산 시간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무해해 보이는 표현이 필터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있지만, 그로 인해 배정량이 줄어들지는 않으므로 표현을 바꿔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다만 업로드하는 이미지의 권리는 사용자가 보유해야 하고, 실존 인물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